캔들차트 ⇒ 거래량이 없다면 캔들들은 큰 의미가 없어져 버린다.

▣ 양봉(빨간색) = 시초가보다 종가가 더 상승해서 주가가 마무리된 것 ⇒ 시초가 < 종가
▣ 음봉(파란색) = 시초가보다 종가가 더 떨어져서 마무리된 것 ⇒ 시초가 > 종가

▣ 장대양봉(빨간색)
= 강력한 상승신호
= 시초가보다 종가가 더 상승해서 주가가 마무리된 것 ⇒ 시초기 < 종가
= 시초가에서부터 한번도 밀린적 없이 계속 상승했다는 뜻
= 윗꼬리가 없기 때문에 밀리지 않고 종가가 최고가로 마무리 되었다는 뜻
= 상승세가 굉장히 강한 캔들
= 장대양봉이 나왔을 때 캔들을 뒷받침해주는 거래량이 많이 폭발해준다면 이후 캔들부터 굉장히 상승할 수도 있다는 신호
= 장대양봉은 시초가부터 한 번도 하락하지 않고 꾸준히 상승만 해서 종가때까지 최고가로 상승하고 마무리 된 것이기 때문에 장대양봉의 캔들이 나오면서 거래량까지 뒷받침됐다면 (거래량까지 폭발적으로 상승해주었다면) 이 캔들 이후부터는 더 큰 상승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아진다.
= 장대양봉 캔들은 강력한 상승의 신호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 장대양봉이 나오면 그 이후에 꾸준하게 상승해주는 힘이 작용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
= 거래량이 굉장히 크게 터진 날은 분봉을 키고 장대양봉이 나오는지 장대음봉이 나오는지를 보면서 장대양봉이 나온다면 매수를 더 고려, 반대로 장대음봉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매도를 고려
▣ 장대음봉(파란색)
= 강력한 하락신호
= 시초가보다 종가가 더 떨어져서 마무리된 것 ⇒ 시초가 > 종가
= 장대음봉이 나오면 몇 번 더 장대음봉이 나올 확률이 굉장히 높아진다.
= 장대음봉이 나왔을 때 거래량까지 강력하게 터져버린다면 그것은 이 캔들 이후에 주가가 꾸준하게 하락할 수 있다는 신호이다. 이것은 마지막까지 한 번도 저항하지 못하고 매도하는 힘만 작용했기 때문이다. 보통 이런 캔들이 나왔을 때는 분명 강력한 악재가 있거나 아니면 단타를 칠 때 물량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그 경우는 강력하게 계속해서 다른 물량들도 쏟아질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장대양봉이나 장대음봉이 나왔어도 거래량이 아주 미비하다면 이것은 거의 무시해도 되는 캔들이 되어버리고, 만약 장대양봉이나 장대음봉이 나왔는데 어마어마한 거래량이 받쳐준다면 그 캔들은 그 캔들은 굉장히 의미를 두고 지켜봐야 되는 캔들이 된다.
▣ 별형, 스타, 도지
= 추세전환의 신호
= 몸통이 굉장히 작은 캔들 (윗꼬리와 밑꼬리는 중요하지 않다.)
= 시초가와 종가가 굉장히 가까이 붙어있음
= 어떤 경우는 시초가와 종가가 동일하기도 하다.
= 일봉상 큰 흐름으로 봤을 때 밑에서 나왔느냐 위에서 나왔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 최저점에서 도지캔들이 나와주고 거래량이 굉장히 많이 터졌다면 이것은 추세가 상승 전환돼서 강력하게 올라갈 수도 있는 신호가 된다.
= 최고점에서 거래량이 강력하게 뒷받침되는 도지모양의 캔들이 나왔다면 매수세와 매도세의 강렬한 싸움이 있었기 때문에 그 다음날부터 추세전환될 확률이 높아지고 최고점에 있다면 하락 추세 전환의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이다.
= 도지가 최저점에서 나타나고 상승을 강력하게 한다면 그 다음날 장대양봉이 뜰 확률이 굉장히 높아진다.
= 최고점에서 도지가 나타난 이후에 하락 전환이 된다면 장대음봉이 나올 확률이 굉장히 높아진다.
만약 장대음봉이 나온다면 우선 손절을 하거나 익절을 하고 나오는 것을 고려해봐도 좋을 것이다.

▣ 윗꼬리가 굉장히 긴 별형, 스타캔들, 도지 (양봉)
= 매도세가 강함
= 시초가보다 종가가 상승한 캔들이지만 윗꼬리가 굉장히 길기 때문에 이런 때는 한번 분봉으로 쪼개서 거래량을 확인해 본다면 만약 거래량이 최고점에서 굉장히 많이 터져서 꾸준히 거래 매물이 쏟아졌다면
최고점에 악성 매물대가 많이 포진되어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매물이 윗꼬리만큼 쌓여있다는 얘기다.
= 양봉이라 해서 ‘앞으로 상승할 힘이 더 세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매물이 윗꼬리만큼 많이 쌓여있어서 굉장히 누르는 힘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정확한 판단이라고 볼 수 있다.
= 최고점에서 거래량이 터졌을 때 바로 현재가 창을 켜서 확인했을 때 매물이 굉장히 쏟아져 내린다면 그만큼 윗꼬리 구간에 악성매물이 굉장히 많이 있다는 것을 가늠할 수 있다.
▣ 밑 꼬리가 굉장히 긴 별형, 스타캔들, 도지 (음봉)
= 매수세가 강하며 종가 직전에 대량 매수가 이루어졌다면 인위적 가격 누름이나 물량확보일 가능성이 높다.
= 만약 거래량이 최저점에서부터 어마어마하게 터졌다면 이 캔들은 비록 시초가보다 종가가 더 떨어진 음봉이지만 상승하려는 힘이 굉장히 큰 것이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동시호가 전에 갑자기 거래량이 터지면서 물량을 다 흡수해서 올라가는 경우이다.
= 밑꼬리가 길면서 이 캔들을 쪼개서 보았을 때 최저점부터 강력하게 거래량이 터진 캔들이라면 이것은 인위적으로 가격을 누르다가 막판에 물량을 많이 흡수하려는 의도로 봐도 무방하고 이런 경우는 호재가 숨어있을 확률이 높다.
'유용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래량 (0) | 2023.03.09 |
---|---|
따발총 (0) | 2023.03.09 |
현재가창(호가창) (0) | 2023.03.09 |
키움증권 영웅문 - 예수금, 정산금, 증거금, 대용금, 미수금, 마이너스 예수금, 마이너스 정산금, D+1, D+2 (1) | 2023.03.09 |
암웨이 장바구니 스마트 오더 프로모션 (0) | 2023.03.09 |